자폐 낙인 및 수용 태도 측정도구 안내서
Social Distance Scale (SDS)와 Autism Attitude Acceptance Scale (AAAS)
사회적 거리감 척도(SDS)와 자폐 수용 태도 척도(AAAS): 도구 설명, 채점 방법, 국문 문항
이 자료는 자폐에 대한 비자폐인의 낙인과 수용 태도를 측정하려는 연구자와 실무자를 위해 작성했습니다. 여기에는 사회적 거리감 척도(Social Distance Scale; SDS)와 자폐 수용 태도 척도(Autism Attitude Acceptance Scale; AAAS)의 개요, 채점 방법, 실제 문항을 담았습니다. SDS는 자폐인과 여러 관계를 맺을 의향을 묻고, AAAS는 자폐를 존중하고 자폐인을 지원하려는 태도와 자폐 특성을 줄이기 위한 중재에 대한 생각을 묻습니다.
1. 사회적 거리감 척도
Social Distance Scale; SDS
누가 만들었나요?
사회적 거리감 척도는 Bogardus(1933)의 연구에서 출발했습니다. 자폐인을 대상으로 한 버전은 Gillespie-Lynch 연구진의 자폐 낙인 연구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문항 수와 구성은 연구에 따라 다소 달랐습니다. 저희 연구진은 기존 연구에서 사용된 7문항을 한국어로 번안하여 한국 및 비교문화 연구에 활용해 왔습니다.
무엇을 측정하나요?
사회적 거리감 척도는 응답자가 자폐인과 다양한 관계를 맺을 의향이 있는지를 묻습니다. 팀 프로젝트, 직장, 친구 관계, 수업, 상사와의 관계, 가족 관계, 연애 관계를 포함합니다. 실제 행동을 관찰하는 검사가 아니라, 자폐인과 가까이 지내거나 상호작용하려는 의향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척도입니다.
자폐에 대한 비자폐인의 태도를 다룬 연구를 검토한 체계적 문헌고찰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감 척도는 가장 자주 활용되고 있는 자폐인에 대한 태도를 측정하는 척도였습니다. DOI: 10.1002/aur.2867
국문판의 활용과 신뢰도
아래 국문 7문항은 김소윤 연구진이 한국어로 번안하여 여러 국내 연구와 한국-미국 비교 연구에서 사용한 버전입니다. 한국 대학생 208명이 참여한 무작위 대조시험에서는 높은 내적 일관성이 보고되었습니다(Cronbach’s α = .92). DOI: 10.1007/s10803-024-06664-0
점수화와 해석
• 응답은 1점(매우 그렇다)부터 5점(전혀 그렇지 않다)까지입니다.
• 7개 문항의 평균 또는 합계를 계산합니다.
• 점수가 높을수록 자폐인과 관계를 맺으려는 의향이 낮고, 사회적 거리감과 낙인이 높은 것으로 해석합니다.
국문 설문 문항
다음 문장을 읽고, 각 문항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동의하는지 표시해 주십시오.
1. 나는 자폐인과 같은 팀이 되어 팀 프로젝트를 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2. 나는 자폐인 동료와 함께 일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3. 나는 자폐인 친구를 사귈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4. 나는 자폐인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5. 나는 자폐인 상사의 밑에서 일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6. 나는 자폐인을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7. 나는 자폐인과 연애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SDS 관련 주요 연구
• Gillespie-Lynch et al. (2015): 자폐 지식과 낙인을 다룬 온라인 교육 연구에서 자폐 대상 SDS를 사용했습니다. DOI: 10.1007/s10803-015-2422-9
• Gillespie-Lynch et al. (2019): 레바논과 미국 대학생의 자폐 낙인을 비교했습니다. DOI: 10.1177/1362361318823550
• Kim et al. (2022): 한국과 미국의 자폐 낙인 차이와 문화적 엄격성 등을 분석했습니다. DOI: 10.1177/13623613211029520
• Kim and Gillespie-Lynch (2023): 자폐인의 지원 필요와 신경다양성 운동 지지가 낙인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DOI: 10.1007/s10803-022-05739-0
• Kim et al. (2023):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SDS가 가장 자주 사용된 자폐 태도 척도임을 보고했습니다. DOI: 10.1002/aur.2867
• Kim, Gillespie-Lynch, and Yoon (2024): 한국 대학생 대상 파일럿 교육 연구에서 SDS를 결과지표로 사용했습니다. DOI: 10.1016/j.rasd.2024.102355
2. 자폐 수용 태도 척도
Autism Attitude Acceptance Scale; AAAS
누가 만들었나요?
AAAS는 김소윤 교수 팀이 직접 개발한 척도입니다. 신경다양성 관점에 기반하여 문항을 개발하고, 비자폐 성인 122명을 대상으로 척도의 요인구조와 신뢰도 및 타당도를 예비 검토했습니다. 개발 논문은 2020년 Autism in Adulthood에 게재되었습니다. DOI: 10.1089/aut.2019.0066
무엇을 측정하나요?
AAAS는 비자폐 성인이 자폐와 자폐인을 얼마나 수용하는지를 측정합니다. 단순히 자폐인을 피하려는 태도만 묻는 것이 아니라, 자폐를 인간 다양성의 한 형태로 존중하는지, 자폐인을 지원하고 환경을 조정할 의향이 있는지, 자폐인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한지, 자폐 특성을 줄이기 위한 치료나 중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함께 평가합니다.
최종 척도는 총 17문항이며, 두 하위척도로 구성됩니다.
• 일반적 수용(General Acceptance; GA), 14문항: 자폐를 고유한 존재 방식으로 존중하는 태도, 자폐인과 관계를 맺고 지원하려는 의향, 환경을 조정하고 사회활동에 포함하려는 의향, 자폐인과 함께 있을 때의 편안함을 측정합니다.
• 자폐 특성을 줄이기 위한 중재에 대한 태도(Attitudes toward Treating Autistic Behaviors; ATAB), 3문항: 자폐를 치료하거나 자폐 특성을 줄이고, 자폐인이 비자폐인의 사회적 규범에 맞추도록 하는 중재를 얼마나 지지하는지 측정합니다.
심리측정 특성과 점수화
• 원 개발 연구의 내적 일관성은 GA α = .92, ATAB α = .67이었습니다.
• 응답은 1점(동의하지 않는다)부터 5점(동의한다)까지입니다.
• 별표(*)가 있는 문항은 역채점합니다.
국문 설문 문항
상황 설명
앤디는 자폐인이며 사무 보조원으로 일합니다. 앤디는 성실하고 지각을 하지 않지만, 숫자를 다루는 업무에서는 가끔 실수합니다. 대화 중에는 방금 한 말을 천천히 다시 말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거나 몸을 앞뒤로 흔드는 행동을 자주 보이기도 합니다.
각 문장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가장 가까운 응답을 선택해 주십시오.
○ 동의하지 않는다 (1) ○ 다소 동의하지 않는다 (2) ○ 보통이다 (3) ○ 다소 동의한다 (4) ○ 동의한다 (5)
일반적 수용 하위척도
1. 사람들은 자폐인을 더 잘 지원하기 위해 자폐에 대해 더 많이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2. 자폐는 존중하고 가치 있게 여겨야 할 고유한 존재 방식입니다.
3. 자폐인이 손을 반복해서 흔드는 행동은 비자폐인이 발을 까딱이는 행동과 마찬가지로 받아들일 수 있는 행동입니다.
4. 나는 앤디에게 먼저 말을 걸 것입니다.
5. 나는 앤디를 개인적으로 더 알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6. 가능하다면 나는 앤디를 피할 것입니다.*
7. 나는 앤디의 필요에 맞도록 환경을 최대한 조정하려고 할 것입니다.
8. 내가 앤디의 동료라면, 부서 직원들이 자폐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관리자와 함께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9. 내가 앤디의 동료라면, 앤디가 자신에게 잘 맞는 근무 환경을 찾을 수 있도록 직접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10. 나는 앤디가 사교 모임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11. 나는 앤디 옆에 앉아도 편안할 것입니다.
12. 나는 앤디와 같은 프로젝트에서 일하지 않는 편을 선호할 것입니다.*
13. 나는 앤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편안할 것입니다.
14. 나는 앤디와 커피를 마시며 쉬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거울 것입니다.
자폐 특성을 줄이기 위한 중재에 대한 태도 하위척도
1. 자폐를 치료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유전학적 및 생물학적 연구에 연구자와 의사가 자원을 투자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2. 자폐 특성을 줄이는 것은 자폐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자폐인이 친구를 사귀려면 사회적 단서를 파악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역채점 문항입니다.
사용 전 확인
중요
SDS 국문판은 김소윤 연구진이 기존 척도를 한국 연구에 맞게 번안하여 여러 연구에서 사용한 버전입니다. AAAS 국문 문항은 이 자료를 위해 작성한 초벌 번역이며, 아직 정식 번안과 타당화 과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AAAS 문항을 연구에 사용할 때는 번역 상태를 정확히 밝히고,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을 진행해야 합니다.
참고문헌
Bogardus, E. S. (1933). A social distance scale. Sociology and Social Research, 17, 265-271. [DOI 미부여 / No DOI assigned]
Gillespie-Lynch, K., Brooks, P. J., Someki, F., Obeid, R., Shane-Simpson, C., Kapp, S. K., Daou, N., & Smith, D. S. (2015). Changing college students’ conceptions of autism: An online training to increase knowledge and decrease stigma. 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orders, 45(8), 2553-2566. https://doi.org/10.1007/s10803-015-2422-9
Gillespie-Lynch, K., Daou, N., Sanchez-Ruiz, M.-J., Kapp, S. K., Obeid, R., Brooks, P. J., Someki, F., Silton, N., & Abi-Habib, R. (2019). Factors underlying cross-cultural differences in stigma toward autism among college students in Lebanon and the United States. Autism, 23(8), 1993-2006. https://doi.org/10.1177/1362361318823550
Kim, S. Y. (2020). The development and pilot-testing of the Autism Attitude Acceptance Scale: An instrument measuring autism acceptance. Autism in Adulthood, 2(3), 204-215. https://doi.org/10.1089/aut.2019.0066
Kim, S. Y., Cheon, J. E., Gillespie-Lynch, K., & Kim, Y. H. (2022). Is autism stigma higher in South Korea than the United States? Examining cultural tightness, intergroup bias, and concerns about heredity as contributors to heightened autism stigma. Autism, 26(2), 460-472. https://doi.org/10.1177/13623613211029520
Kim, S. Y., & Gillespie-Lynch, K. (2023). Do autistic people’s support needs and non-autistic people’s support for the neurodiversity movement contribute to heightened autism stigma in South Korea vs. the U.S.? 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orders, 53(11), 4199-4213. https://doi.org/10.1007/s10803-022-05739-0
Kim, S. Y., Song, D., Bottema-Beutel, K., Gillespie-Lynch, K., & Cage, E. (2023).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associations between primarily non-autistic people’s characteristics and attitudes toward autistic people. Autism Research, 16(2), 441-457. https://doi.org/10.1002/aur.2867
Kim, S. Y., Gillespie-Lynch, K., & Yoon, W. (2024). A pilot mixed-methods evaluation of an intervention to reduce Korean undergraduates’ stigma toward autistic people. Research in Autism Spectrum Disorders, 113, 102355. https://doi.org/10.1016/j.rasd.2024.102355
Kim, S. Y., Kim, S.-Y., Ji, H., Yoon, W.-H., & Gillespie-Lynch, K. (2026). Can a culturally adapted autism training reduce stigma towards autistic people in South Korea? 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orders, 56(5), 1966-1979. https://doi.org/10.1007/s10803-024-06664-0
자폐 낙인 및 수용 태도 측정도구 안내서
Social Distance Scale (SDS)와 Autism Attitude Acceptance Scale (AAAS)
사회적 거리감 척도(SDS)와 자폐 수용 태도 척도(AAAS): 도구 설명, 채점 방법, 국문 문항
이 자료는 자폐에 대한 비자폐인의 낙인과 수용 태도를 측정하려는 연구자와 실무자를 위해 작성했습니다. 여기에는 사회적 거리감 척도(Social Distance Scale; SDS)와 자폐 수용 태도 척도(Autism Attitude Acceptance Scale; AAAS)의 개요, 채점 방법, 실제 문항을 담았습니다. SDS는 자폐인과 여러 관계를 맺을 의향을 묻고, AAAS는 자폐를 존중하고 자폐인을 지원하려는 태도와 자폐 특성을 줄이기 위한 중재에 대한 생각을 묻습니다.
1. 사회적 거리감 척도
Social Distance Scale; SDS
누가 만들었나요?
사회적 거리감 척도는 Bogardus(1933)의 연구에서 출발했습니다. 자폐인을 대상으로 한 버전은 Gillespie-Lynch 연구진의 자폐 낙인 연구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문항 수와 구성은 연구에 따라 다소 달랐습니다. 저희 연구진은 기존 연구에서 사용된 7문항을 한국어로 번안하여 한국 및 비교문화 연구에 활용해 왔습니다.
무엇을 측정하나요?
사회적 거리감 척도는 응답자가 자폐인과 다양한 관계를 맺을 의향이 있는지를 묻습니다. 팀 프로젝트, 직장, 친구 관계, 수업, 상사와의 관계, 가족 관계, 연애 관계를 포함합니다. 실제 행동을 관찰하는 검사가 아니라, 자폐인과 가까이 지내거나 상호작용하려는 의향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척도입니다.
자폐에 대한 비자폐인의 태도를 다룬 연구를 검토한 체계적 문헌고찰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감 척도는 가장 자주 활용되고 있는 자폐인에 대한 태도를 측정하는 척도였습니다. DOI: 10.1002/aur.2867
국문판의 활용과 신뢰도
아래 국문 7문항은 김소윤 연구진이 한국어로 번안하여 여러 국내 연구와 한국-미국 비교 연구에서 사용한 버전입니다. 한국 대학생 208명이 참여한 무작위 대조시험에서는 높은 내적 일관성이 보고되었습니다(Cronbach’s α = .92). DOI: 10.1007/s10803-024-06664-0
점수화와 해석
• 응답은 1점(매우 그렇다)부터 5점(전혀 그렇지 않다)까지입니다.
• 7개 문항의 평균 또는 합계를 계산합니다.
• 점수가 높을수록 자폐인과 관계를 맺으려는 의향이 낮고, 사회적 거리감과 낙인이 높은 것으로 해석합니다.
국문 설문 문항
다음 문장을 읽고, 각 문항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동의하는지 표시해 주십시오.
1. 나는 자폐인과 같은 팀이 되어 팀 프로젝트를 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2. 나는 자폐인 동료와 함께 일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3. 나는 자폐인 친구를 사귈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4. 나는 자폐인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5. 나는 자폐인 상사의 밑에서 일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6. 나는 자폐인을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7. 나는 자폐인과 연애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매우 그렇다 (1) ○ 그렇다 (2) ○ 보통이다 (3) ○ 그렇지 않다 (4) ○ 전혀 그렇지 않다 (5)
SDS 관련 주요 연구
• Gillespie-Lynch et al. (2015): 자폐 지식과 낙인을 다룬 온라인 교육 연구에서 자폐 대상 SDS를 사용했습니다. DOI: 10.1007/s10803-015-2422-9
• Gillespie-Lynch et al. (2019): 레바논과 미국 대학생의 자폐 낙인을 비교했습니다. DOI: 10.1177/1362361318823550
• Kim et al. (2022): 한국과 미국의 자폐 낙인 차이와 문화적 엄격성 등을 분석했습니다. DOI: 10.1177/13623613211029520
• Kim and Gillespie-Lynch (2023): 자폐인의 지원 필요와 신경다양성 운동 지지가 낙인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DOI: 10.1007/s10803-022-05739-0
• Kim et al. (2023):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SDS가 가장 자주 사용된 자폐 태도 척도임을 보고했습니다. DOI: 10.1002/aur.2867
• Kim, Gillespie-Lynch, and Yoon (2024): 한국 대학생 대상 파일럿 교육 연구에서 SDS를 결과지표로 사용했습니다. DOI: 10.1016/j.rasd.2024.102355
2. 자폐 수용 태도 척도
Autism Attitude Acceptance Scale; AAAS
누가 만들었나요?
AAAS는 김소윤 교수 팀이 직접 개발한 척도입니다. 신경다양성 관점에 기반하여 문항을 개발하고, 비자폐 성인 122명을 대상으로 척도의 요인구조와 신뢰도 및 타당도를 예비 검토했습니다. 개발 논문은 2020년 Autism in Adulthood에 게재되었습니다. DOI: 10.1089/aut.2019.0066
무엇을 측정하나요?
AAAS는 비자폐 성인이 자폐와 자폐인을 얼마나 수용하는지를 측정합니다. 단순히 자폐인을 피하려는 태도만 묻는 것이 아니라, 자폐를 인간 다양성의 한 형태로 존중하는지, 자폐인을 지원하고 환경을 조정할 의향이 있는지, 자폐인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한지, 자폐 특성을 줄이기 위한 치료나 중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함께 평가합니다.
최종 척도는 총 17문항이며, 두 하위척도로 구성됩니다.
• 일반적 수용(General Acceptance; GA), 14문항: 자폐를 고유한 존재 방식으로 존중하는 태도, 자폐인과 관계를 맺고 지원하려는 의향, 환경을 조정하고 사회활동에 포함하려는 의향, 자폐인과 함께 있을 때의 편안함을 측정합니다.
• 자폐 특성을 줄이기 위한 중재에 대한 태도(Attitudes toward Treating Autistic Behaviors; ATAB), 3문항: 자폐를 치료하거나 자폐 특성을 줄이고, 자폐인이 비자폐인의 사회적 규범에 맞추도록 하는 중재를 얼마나 지지하는지 측정합니다.
심리측정 특성과 점수화
• 원 개발 연구의 내적 일관성은 GA α = .92, ATAB α = .67이었습니다.
• 응답은 1점(동의하지 않는다)부터 5점(동의한다)까지입니다.
• 별표(*)가 있는 문항은 역채점합니다.
국문 설문 문항
상황 설명
앤디는 자폐인이며 사무 보조원으로 일합니다. 앤디는 성실하고 지각을 하지 않지만, 숫자를 다루는 업무에서는 가끔 실수합니다. 대화 중에는 방금 한 말을 천천히 다시 말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합니다.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거나 몸을 앞뒤로 흔드는 행동을 자주 보이기도 합니다.
각 문장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가장 가까운 응답을 선택해 주십시오.
○ 동의하지 않는다 (1) ○ 다소 동의하지 않는다 (2) ○ 보통이다 (3) ○ 다소 동의한다 (4) ○ 동의한다 (5)
일반적 수용 하위척도
1. 사람들은 자폐인을 더 잘 지원하기 위해 자폐에 대해 더 많이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2. 자폐는 존중하고 가치 있게 여겨야 할 고유한 존재 방식입니다.
3. 자폐인이 손을 반복해서 흔드는 행동은 비자폐인이 발을 까딱이는 행동과 마찬가지로 받아들일 수 있는 행동입니다.
4. 나는 앤디에게 먼저 말을 걸 것입니다.
5. 나는 앤디를 개인적으로 더 알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6. 가능하다면 나는 앤디를 피할 것입니다.*
7. 나는 앤디의 필요에 맞도록 환경을 최대한 조정하려고 할 것입니다.
8. 내가 앤디의 동료라면, 부서 직원들이 자폐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관리자와 함께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9. 내가 앤디의 동료라면, 앤디가 자신에게 잘 맞는 근무 환경을 찾을 수 있도록 직접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10. 나는 앤디가 사교 모임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11. 나는 앤디 옆에 앉아도 편안할 것입니다.
12. 나는 앤디와 같은 프로젝트에서 일하지 않는 편을 선호할 것입니다.*
13. 나는 앤디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편안할 것입니다.
14. 나는 앤디와 커피를 마시며 쉬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거울 것입니다.
자폐 특성을 줄이기 위한 중재에 대한 태도 하위척도
1. 자폐를 치료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유전학적 및 생물학적 연구에 연구자와 의사가 자원을 투자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2. 자폐 특성을 줄이는 것은 자폐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자폐인이 친구를 사귀려면 사회적 단서를 파악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역채점 문항입니다.
사용 전 확인
참고문헌
Bogardus, E. S. (1933). A social distance scale. Sociology and Social Research, 17, 265-271. [DOI 미부여 / No DOI assigned]
Gillespie-Lynch, K., Brooks, P. J., Someki, F., Obeid, R., Shane-Simpson, C., Kapp, S. K., Daou, N., & Smith, D. S. (2015). Changing college students’ conceptions of autism: An online training to increase knowledge and decrease stigma. 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orders, 45(8), 2553-2566. https://doi.org/10.1007/s10803-015-2422-9
Gillespie-Lynch, K., Daou, N., Sanchez-Ruiz, M.-J., Kapp, S. K., Obeid, R., Brooks, P. J., Someki, F., Silton, N., & Abi-Habib, R. (2019). Factors underlying cross-cultural differences in stigma toward autism among college students in Lebanon and the United States. Autism, 23(8), 1993-2006. https://doi.org/10.1177/1362361318823550
Kim, S. Y. (2020). The development and pilot-testing of the Autism Attitude Acceptance Scale: An instrument measuring autism acceptance. Autism in Adulthood, 2(3), 204-215. https://doi.org/10.1089/aut.2019.0066
Kim, S. Y., Cheon, J. E., Gillespie-Lynch, K., & Kim, Y. H. (2022). Is autism stigma higher in South Korea than the United States? Examining cultural tightness, intergroup bias, and concerns about heredity as contributors to heightened autism stigma. Autism, 26(2), 460-472. https://doi.org/10.1177/13623613211029520
Kim, S. Y., & Gillespie-Lynch, K. (2023). Do autistic people’s support needs and non-autistic people’s support for the neurodiversity movement contribute to heightened autism stigma in South Korea vs. the U.S.? 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orders, 53(11), 4199-4213. https://doi.org/10.1007/s10803-022-05739-0
Kim, S. Y., Song, D., Bottema-Beutel, K., Gillespie-Lynch, K., & Cage, E. (2023).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associations between primarily non-autistic people’s characteristics and attitudes toward autistic people. Autism Research, 16(2), 441-457. https://doi.org/10.1002/aur.2867
Kim, S. Y., Gillespie-Lynch, K., & Yoon, W. (2024). A pilot mixed-methods evaluation of an intervention to reduce Korean undergraduates’ stigma toward autistic people. Research in Autism Spectrum Disorders, 113, 102355. https://doi.org/10.1016/j.rasd.2024.102355
Kim, S. Y., Kim, S.-Y., Ji, H., Yoon, W.-H., & Gillespie-Lynch, K. (2026). Can a culturally adapted autism training reduce stigma towards autistic people in South Korea? 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orders, 56(5), 1966-1979. https://doi.org/10.1007/s10803-024-06664-0